웹퍼블리셔에게 필요한 기술 : HTML, CSS, JavaScript, JQuery

 

 

Web 퍼블리셔에게 필요한 기술

HTML, CSS, JavaScript, JQuery 에 대해 알아보자!

---

HTML (HyperText Markup Language)

 

HTML은 흔히 마크업이라고 많이 불린다.

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골격과 같으며, 종이에 있는 내용을 웹으로 보여주는 것과 같다.

직관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배우기에 쉽다.

화면에 바로 보여주기 때문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있다.

 

---

CSS (Cascading Style Sheets)

 

CSS는 웹 페이지의 비주얼을 담당한다.

쉽게 이야기하면, HTML은 사람의 얼굴이고, CSS는 화장이다.

화장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, CSS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웹 페이지의 퀄리티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.

 디자이너가 디자인을 넘겨주었을 때 CSS 숙련도에 따라 코딩 난이도가 달라진다.

---

JavaScript (자바스크립트)

 

자바스크립트는 '동적 표현'을 하기 위해 필요한 언어다.

앱에서 메뉴바 or 카테고리 버튼을 눌러본 적이 있을 것이다.

이때 메뉴가 나타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자바스크립트의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.

특히 이전과 달리 웹이라는 한계를 벗어나

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있다.

---

jQuery (제이쿼리)

 

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온 라이브러리다.

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

길고 긴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축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두어서 굉장히 편리하다.

따라서 자바스크립트를 먼저 배우고 제이쿼리를 배우는 것이 더 편할 것이다.

 

현재는 제이쿼리 사용률은 급감하고 있고,

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Angular, React, Vue라는 프레임워크들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.

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제이쿼리를 사용하는 기업도 많기 때문에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다.

 

 

 

 

본 포스팅은 아래의 블로그를 토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:)

https://seunghyun90.tistory.com/

 

---

 

 

프로그래밍 공부를 위해 여러 자료들을 토대로 작성한 기록입니다.

개인 공부에만 사용해주시고, 상업적인 활용과 재배포를 금지합니다.